내게 용기를 줘, 라고 하니 친구는 이런 대답을 들려주었다
이수지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히 고집이 세. 본인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안하는 것 같지만,,
그런데서 8년 씩이나 있으면서도 절대 생각을 바꾸고 굽히지 않잖아,
보통 사람들 같으면 벌써 물들었지 <왜 이래야 해?!>라며 화를 내거나 저항하지 않는다구.

힘내라는 말보다 고집이 세다는 말이 더 용기가 되었다


2012. 1. 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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